성남시는 2년째 추진 중인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자리 '솔로몬의 선택' 1·2차 참여 경쟁률이 6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가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행사 참여자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0명 모집에 1,216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시는 행사 대행업체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,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한 기획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지난해 5차례 개최한 행사에서 총 99쌍(총 230쌍 중 43%) 커플 매칭이 성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071258166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